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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3 07:36
[발리] ㅇㅇ
 글쓴이 : comang49
조회 : 9,203  
스윗치포치기이해가얼른안되며이처럼중요한정보가정작내몸의해당근육에합착되려면정작그림이있어야되는데결정적의로안보임. ===================================================== 장충호 님의 글


 

포치: 복식경기의 꽃


 

 


 

 


 

복식의 꽃은 뭐니뭐니 해도 포치입니다.
난데 없이 튀어나와서 상대가 손 쓸 틈도 주지 않고 잘라 먹는 것 만큼 통쾌한 일이 있겠습니까. ㅎㅎ

하지만 단식의 네트 플레이가 쉽지 않듯이 복식에서 포치를 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단식에서 발리를 들어가기 위해 어떤 어프로치 샷을 어떤 각도와 강도로 치느냐가 정작 발리 능력 이상으로 중요하듯이, 복식에서 포치의 성공 여부도 또한 어떤 피더 샷이 들어가주느냐가 결정적으로 좌우합니다.
약간 돌려서 해석해보면, 훌륭한 포치는 전위의 움직임도 좋아야 하지만 후위의 훌륭한 피더 샷이 더욱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어느 정도 실력 이상이 되는 사람들 끼리의 시합에서는 사전 계획이 없이는 포치를 성공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설픈 센터 샷은 죄다 전위에게 걸리고 말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리턴은 크로스 쪽으로 깊게 이뤄질 테니까요.


 

결국 포치를 하려면 크로스 포치 밖에 없는데 이건 사전 계획이 없이는 패싱당할 위험이 크지요.


 

물론 첫 서브 리턴에 대한 크로스 포치의 경우도 사전 계획이 되어 있을 때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반면에 상대방 전위의 움직임이 둔하다는 것이 포착되면, 포치가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게 되지요.


 

상대방 전위가 잘라주지 못하고 센터 샷을 얻어맞으면 다음은 바로 포치가 될테니까요.  (지난번 발리 관련 글을 숙지하고 전위의 기본 자세와 움직임을 신경쓰고 있다면 이렇게 당하는 일은 없겠지요.ㅎㅎ)

복식의 꽃은 포치이고, 포치의 결정적 요소는 올바른 피더 샷, 혹은 서브입니다.
물론 포커 페이스도 중요하지요. 착한 사람이 도박에서 돈따기 힘들듯 포치도 너무 착하면 성공시키기 힘듭니다. ㅎㅎ
포치를 잘하면 테니스가 즐거워집니다.

(원문 출처는 www.operationdoubles.com이고 원저자는 Kathleen Krajco 입니다.)



포치


복식에서 승리의 열쇠는 네트 플레이다. 전위가 코트의 장식물 이상이 되지 못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본다.


 

전위는 장식물이 아니라 사냥꾼이 되야 한다.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상대의 취약한 구석을 발견하자마자 달려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실 포칭이라는 테니스 용어는 원래 사냥 용어이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도둑 사냥(몰래 자루에 담아 넣기)”의 의미이다.


 

영토와 시즌의 제한을 벗어난 “밀렵”인 것이다.


 

복식에서는 전위가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서 잘라먹기를 할 때 샷을 포치했다고 말한다.  

  포치는 두가지 방식이 있다. 소티(sortie) 포치와 크로싱 포치.
소티는 불어이다. 오늘날 캐나다와 유럽에서는 “비상구”의 뜻으로도 쓰인다.


 

하지만 본래 이 용어는 군사용어로서 단지 “탈출구”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스트라이킹 아우트(공격 나가기)”의 의미 또한 지녔다.  


 

공격 받는 마을의 군대가 갑자기 적에 대항하여 “역습”을 취하고는 잽싸게 진지 안쪽의 안전 지대로 퇴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군대에서는 여전히 이 의미로 이 용어를 사용한다.  

복식에서 소티는 가능한 한도 내에서 달려나가 포치를 시도하되, 즉각 자신의 원래 위치로 되돌아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 포치를 의미한다.


 

한편 크로싱 포치는 포처가 코트의 반대편으로 건너가는 포치이다.


 

후방의 파트너는 이 때 반대 방향으로 뛰어가서 빈 곳을 커버해야 한다. 즉, 두 사람은 좌우의 위치를 전환한 것이다. (스위치 포칭)  


포치의 가이드라인


 


포치 여부의 결정은 당신이 쫒는 볼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이뤄져야 한다.


 

포치의 결정은 이전의 샷, 즉 아군 파트너(후위)의 피더 샷 (feeder shot)에서 이뤄져야 한다.


 


아군 후위의 센터쪽 샷에 대한 상대의 리턴을 포치하라.


 

왜냐하면 상대의 리턴은 당신의 포치 가능 반경인 코트의 중앙쪽을 지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후위가 크로스 코너쪽으로 쳤을 때 포치하는 것은 위험이 크다.


 

왜냐하면 아군 후위의 깊은 크로스코트 앵글 샷은 상대에게 넓은 리턴 반경을 주기 때문이다.


 

당신은 상대의 깊은 크로스 코트 리턴을 쫒아가 포치할 가능성을 조금은 지니겠지만, 동시에 상대의 리턴이 당신의 앨리쪽으로 오게되면 '꼼짝마라'가 되고 만다.  




그림을 보자. 아군 후위가 센터 샷을 치면 당신은 녹색  선의 영역 안에 오는 반구를 받게 된다.


 

즉 센터 샷에 대한 상대의 가능한 리턴 반경은 전위쪽 17 피트 (약 5m) 내외이다.


 

한편 아군 후위가 피더 샷으로 코너 샷을 치게 되면 상대의 리턴 반경은 빨간색 화살표 사이가 된다.


 

이를 전위의 쪽에서 계산하면 29 피트 (약 9m)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추가된  영역의 대부분은 최악의 지점들이다


 

– 포처의 앨리 사이드 뒤쪽. (이와 같이 깊은 앵글의 피더샷에 대한 리턴을 포치하려고 하다보면) 포처는 상대방 리턴의 방향을 예측하기 힘들게 되며, 따라서 앨리쪽 평범한 리턴에도 쉽사리 점수를 잃고 만다 –


 

아군 후위는 서있는 위치상, 그리고 크로스 코트 리턴에도 여전히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앨리쪽 리턴을 따라잡기 어렵다.

베이스 라인 깊이의 리턴만 그림으로 보여준 것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식에서는 이보다 깊은 각의 샷들도 가능하다.


 

이런 깊은 각도의 피더 샷에 대한 리턴들은 훨씬 짧고 깊게 올 수도 있다.


 

이는 포처의 위치에서 바라볼 때 상대의 리턴 가능 반경이 훨씬 넓어짐을 의미한다.

아군이 센터쪽으로 샷을 칠 수 있는 (그래서 아군 전위가 상대의 리턴을 포치할 수 있는) 기회는  몹시 소중하다.


 

왜냐하면 보통은 상대편의 전위가 센터쪽 근방에서 어슬렁거리면서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 전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순간은 아군 서브시이다.


 

이러한 이유로 서비스 리턴에 대한 포치가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이다.


 

서비스 리턴을 포치하려면 우선 서브가 센터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즉, 서브를 센터 T 쪽으로 보내서 상대의 리턴을 센터쪽으로 유도해야 한다.  
그리고 따라서, 언제 포치할 것인가를 결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후위의 피더 샷의 방향이다.


 

물론 고려해야할 다른 사항들도 있다.

고려 해야할 세가지 주요 사항들은
피더 샷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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