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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31 12:32
[호주통신60]바브린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글쓴이 : 장충호
조회 : 5,202  

생애 첫 그랜드슬램 정상에 오른 바브린카. 사진=(호주)박준용 기자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스위스)가 자신의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하며 전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1월 2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8번시드 바브린카(스위스)가 톱시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2시간 21분만에 6-3 6-3 3-6 6-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바브린카는 그랜드슬램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2년 프로로 데뷔했지만 그가 이룬 최고의 성적은 지난해 US오픈 4강 진출이었다.
 
호주오픈 최고성적은 2011년에 기록한 8강이었다. 지난해에는 16강에서 탈락했으나 1년만에 다시 찾은 호주에서 바브린카는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다음은 바브린카의 결승 경기가 끝난 후 가진 공식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Q1. 오늘 경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나요?
A1. 첫 세트와 두 번째 세트 브레이크를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경기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정말이에요. 코트에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움직임도 좋았고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갔으며, 첫 세트는 정말 만족할 만큼의 경기력을 보였어요.
그 후에는 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나달이 부상을 당했고, 그 모습을 지켜봤죠. 그 후 나달은 서브를 전혀 평소대로 하지 못했고 한 세트 동안은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더라고요. 예상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경기가 흘렀습니다. 경기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승리를 위한 방법을 찾아야 했죠.
나달이 힘들어하는 것을 봤어요. 그리고 그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나달이 그러한 상황에서 경기를 승리하는 것이 솔직히 불편했거든요.
하지만 결승이잖아요. 경기 마무리는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겼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Q2. 머릿속에 복잡한 생각이 많았을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과 같았을까요?
A2. 네 정말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겠어요. 우승할 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나달과 조코비치 같은 선수들을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오늘 경기는 매우 중요했습니다. 선수 때 결승경험이 있는 매그너스 코치와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코치가 말하길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야 할 지를 생각하는 것과 매 포인트를 어떻게 따낼 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처음 시작이 좋았다는 것에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나달도 좋았어요. 몸도 괜찮았고 부상도 없었죠. 그리고 저 스스로의 테니스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세트에 나달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스스로도 마음을 진정하고 여전히 공격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가야 했어요. 나달은 부상을 당했지만 정말 열심히 뛰었거든요. 쉽지 않았습니다. 나달의 부상 후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제가 가져갈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한 순간 떨리더군요.
그래서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결국 다시 제 게임을 운영할 수 있었고 집중해서 제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Q3. 초반에 긴장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스스로도 그 모습에 대해 놀랐나요?
A3. 사실 저는 보통 경기 당일, 경기직전 혹은 경기 바로 전 날 긴장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은 경기 전 코트에 들어서기 전 웜업할 때부터 긴장이 되더군요.
그래서 코치인 매그너스와 세버린과 함께 그 부분에 대한 얘기도 했습니다. 그들도 저와 같은 상황을 겼었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나치게 긴장하지 말고 경기 자체를 즐기는 것이었어요.
경기에 들어서니 초반 경기를 잘 하고 있음에 놀랐던 것도 사실입니다. 정말이에요. 조코비치와 경기할 때처럼 초반에 좀 긴장해서 움직임이 무딜 것을 예상했었거든요. 하지만 오늘 시작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Q4. 네 번째 세트 4-2로 앞선 순간, 서비스 게임에서 한 포인트도 얻지 못하고 나달에게 브레이크를 당했어요. 뭐 이겼으니 상관은 없겠지만 그 순간 어땠나요?
A4. 그 게임에서의 문제는 제가 경기를 잘 해나가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유는 상대의 실수를 바랐거든요. 너무 떨려서 경기를 이길 수 없을 것 같았어요. 그게 가장 큰 실수였죠.
오히려 제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당하자,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두 경기를 바로 이겼습니다. 움직임이 더 좋았었고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했으며 경기 막판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JPG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는 바브린카

 Q5.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하니 어떤가요?
A5. 사실 아직은 모르겠어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기분이에요. 결승 경기는 많이 봤습니다. 그랜드슬램 결승전은 항상 챙겨보는 편인데 이유는 최고의 선수들이 하는 경기이기 때문이죠.
오늘 전까진 꿈조차 꾸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랜드슬램 결승전을 하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따는 것 역시 기대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보인 제 경기력에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잘 했어요.
 
오늘 나달을 이긴 것 역시 나달이 물론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최소한 첫번째 세트는 나달을 상대로 제 테니스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8강에서 조코비치를 이기려면 4~5시간의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기에 그에 맞게 준비를 했었거든요. 베르디흐와 만난 준결승 역시 마찬가지에요.
그런 것들이 오랫동안 투어생활을 하면서 제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습을 열심히 선수생활을 이어간다면 자신만의 최고의 테니스를 보여줄 기회를 반드시 갖게 된다는 것을 말이에요.
 
Q6. 팔에 있는 문신이 아일랜드 극작가 베켓 작품의 한 구절이던데 그 구절을 언제 처음 알게 되었으며 그 내용이 최근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 어떤 의미였나요?
A6. 정말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구절이에요. 하지만 문신은 일년 전에 했습니다. 그 구절이 계속 생각나더군요. 그 내용은 제 삶의 일부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특히 제가 제 테니스 선수로서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말합니다.
 
오늘 전까지는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말고는 항상 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이요. 테니스 선수로서의 삶을 살면서 패배를 통해 긍정적인 면을 찾는 것과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극복하는 것은 절대 쉬운 것이 아니에요.
여태 제 선수 생활은 그랬으니까요. 패배 후에도 항상 다시 코트로 돌아가 경기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최고의 선수들을 꺾을 날이 올 것임을 바라면서 저 자신의 테니스의 실력향상에 최선을 다했어요.
 
Q7. 자국 선수인 페더러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나요? 항상 페더러는 당신의 든든한 지원군이잖아요. 경기 후에 페더러가 축하해주던가요?
A7. 네 페더러는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제겐 정말 최고의 선수에요. 정말 많은 시간 동안 제 든든한 지원군이었어요. 작년에 별로 좋지 않았지만 작년을 제외하곤 항상 멋진 선수이자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항상 최대한 도와주었어요.
 
항상 제게 먼저 문자를 하구요. US오픈 같은 대회에서 페더러가 졌을 때도 항상 경기 전 후로 저에게 가장 먼저 문자를 보낸답니다.
우승 직후 전화를 많은 사람들과 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제 딸, 그리고 제 누이와 페더러는 먼저 축하 전화를 주었고 통화를 했습니다. 정말 멋진 순간이었죠. 페더러가 제 우승에 정말 기뻐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제가 최고가 되길 바라는 친구에요.
 
Q8. 오늘 결승전에서 나달의 부상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브린카 선수는 당신이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포핸드 위닝샷들이 더욱 화두가 되길 원하나요?
A8. 제 위닝샷 말인가요?
 
Q9. 네
A9. 전혀 상관 없습니다. 우승을 했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요?(웃음)
사실대로 말하면 그랜드슬램의 결승전이었잖아요. 이겨서 기쁩니다. 하지만 어떠한 테니스 선수도 상대의 부상 때문에 자신의 경기에서 이기는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그 기회를 놓쳐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단 한번의 그랜드슬램 결승일 수도 있잖아요.
 
나달도 제 좋은 친구에요. 항상 연습을 같이했거든요. 나달의 팀과도 정말 잘 지낸답니다. 작년에도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부상이 심각한 것이 아니었으면 해요. 하지만 나달은 작년에도 부상을 딛고 일어나서 오히려 더 좋은 선수가 되었잖아요. 그는 명실공히 현재 세계 1위랍니다. 작년에 부상에서 복귀하고 우승도 많이 했고요. 나달과 같은 선수가 테니스계에 필요하죠.
오늘 나달의 부상이 경미하길 바라며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나달이 완벽한 모습으로 경기할 수 있길 바랍니다.
 
2.JPG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바브린카

Q10. 예전에 스스로가 그렇게 좋은 선수는 아니라고 얘기했잖아요. 하지만 그랜드슬램 우승을 했고 이제 세계 3위가 되었습니다. 두 기록 중 무엇이 더 소중한가요?
A10. 저에겐 그랜드슬램 우승과 세계 3위가 된 것 모두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지만 둘 중 굳이 더 소중한 하나를 꼽자면 그랜드슬램 우승을 선택하겠습니다. 이유는 그랜드슬램 우승 없이도 세계 3위는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났네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과거에 페더러가 많은 그랜드슬램 우승을 일궈내는 것을 봤습니다. 현재 탑 10을 본다면, 델 포트로를 제외하곤 상위 네 명의 선수들이 그랜드슬램 우승을 독식했죠.
그렇기 때문에 이 대회기간 동안 제가 한 모든 경기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마지막 경기에서 나달이 부상을 당했지만 저는 세계 2위인 조코비치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했고 나달에게도 승리했습니다.
정말 멋진 2주였어요. 최고의 경기력을 보였던 2주였습니다.
 
Q11. 나달이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을 때 심판과 제법 긴 논쟁이 있었잖아요. 제가 알기론 바브린카 선수는 불어를 주로 쓰는 걸로 알고 있고 오늘 심판도 불어를 할 수 있거든요. 근데 둘 다 영어로 대화하더군요. 우리 모두에게 그 상황을 알리고 싶었나요?
A11. 심판이 불어를 할 줄 알았군요. 그런데 그 심판과는 항상 영어로 대화했어요. 그런데 그 때 저와 심판이 한 어떤 얘길 들으셨죠?(웃음)
 
Q12. 모든 내용을 들었답니다.
A12. 그러셨으니 제가 굳이 대답을 안 해도 되겠죠?(웃음)
 
(결승 전 두 번째 세트 중반 바브린카가 앞선 상황에서 나달이 부상으로 메디컬 타임을 신청하고 급작스레 자리를 비우며 바브린카는 체어 엄파이어와 논쟁을 벌였다.
바브린카는 심판에게 ‘상대선수가 메디컬 타임을 요청하고 경기장을 비울 때는 어떤 부분의 부상 및 치료 때문에 경기장 밖으로 나가게 되는 것인지를 선수가 알아야 한다’며 자신에게 나달이 왜 경기장 밖으로 나갔는지 알려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체어 엄파이어는 ‘메디컬 타임으로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고 해서 그 선수의 부상 및 치료부분까지 타 선수에게 알려줄 필요는 없다’며 공방을 펼쳤다. 
이에 바브린카는 ‘상대 선수가 메디컬 타임을 신청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나 역시 이유 없이 당장 지금이라도 메디컬 타임을 부를 것’이라며 각을 세웠다. 결국 레프리가 중재에 나섰지만 바브린카와 체어 엄파이어 모두 자신들의 뜻을 굽히지 않았으며, 결국 나달이 치료 후 경기장에 들어와서야 그 논쟁은 끝날 수 있었다. )
 
Q13. 왜 굳이 그렇게 오래 심판과 논쟁을 벌였나요?
A13. 나달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었거든요. 물리치료사를 부르기 전에 나달은 자신의 발을 계속 확인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전 나달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물리치료사가 경기장으로 들어올 때 보통 심판은 항상 왜 물리치료사가 경기장에 들어오는지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심판이 제게 그 이유를 말해주고 싶지 않아했어요. 그래서 화가 났고 그런 부분에 대한 의사표현이었습니다.
 
Q14. 나달이 코트에 돌아왔을 때 관중들이 나달에게 야유를 보낸 것에 대해 놀랐나요?
A14. 네 별로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지는 않았습니다. 나달은 인성도 훌륭하고 선수로서도 훌륭합니다. 항상 페어플레이를 하죠. 그리고 항상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요. 끝까지 포기를 모르는 선수랍니다.
제게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나달이 물리치료사를 불렀던 부분이 아니라 그가 코트를 떠났다는 거에요. 왜 나달이 코트를 떠났는지에 대해 남은 경기를 위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관중이 그에게 야유를 보냈다는 것은 참 이상한 일입니다.
 
Q15. 경기가 시작할 때 관중들은 대부분 당신을 응원했었어요. 그런데 나달이 부상을 당한 후 관중들은 나달을 응원하기 시작했죠. 그러한 부분들이 경기에 영향을 끼쳤나요?
A15.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경기가 예상 밖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경기에 집중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가 힘들었을 뿐이에요.
그랜드슬램 기간 내내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어요. 작년부터 그러한 응원을 보내주셨죠. 올해 다시 와서 경기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올해 코트에서 보내주신 성원도 정말 고맙습니다.
 
Q15. 그랜드슬램에 우승했는데도 데이비스컵 멤버로 세르비아와 경기에 출전할건가요?
A15. 당연합니다. 데이비스컵은 제겐 정말 중요해요. 전 국가대표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국가를 위해 경기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크나큰 영광입니다.
언제 어떻게 세르비아와의 경기가 있는 노비사드로 갈 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밤에 죽지 않는다면 그곳에 꼭 갈 거에요(웃음).
 
Q16. 오늘 어떻게 우승을 즐길 건가요?
A16. 모르겠습니다. 팀이랑 가족과 함께 해야죠. 기자회견이 언제 끝나느냐에 따라 달려있죠. 여기 계신 기자 분들이 제 시간을 많이 빼앗아가지 않으신다면, 팀과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거에요(웃음).
어디서 우승을 즐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호텔 안이 될 거에요. 정말 술을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과연 그럴지는 한 번 두고 봐야겠네요(웃음).


자료출처 :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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